기사입력 2011.06.14 12:06 / 기사수정 2011.06.14 12:0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셀카를 통해 민낯을 공개했다.
14일 현아는 자신의 SNS 트위터에 "녹음 이제 시작인데 얼굴은 벌써 다 끝낸 피곤한 얼굴이죠. 히힛! 다들 걱정 많이 해 주시는 데 걱정시켜서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청순한 민낯으로 볼에 바람을 넣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현아는 무대에서 보여주던 완벽한 메이크업의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화장기가 없는 수수하고 귀여운 모습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망울 귀여운 강아지 같아요", "화장 지우니 청순하다,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포미닛 레프트' 앨범의 방송 활동을 마무리하고 일본 등 해외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사진 = 현아 ⓒ 현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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