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27일 발리에서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발리 해변에서 명품 브랜드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1972년 생으로 5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피부와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고소영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고소영은 앞서 옆모습을 쏙빼닮은 딸의 얼굴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던 바. 이번에는 남편 장동건을 닮은 듬직한 체구를 뽐내는 아들의 모습부터 장동건과 투샷 등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고소영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