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6.13 21: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걸그룹 ‘f(x)’ 맴버 크리스탈과 파트너 이동훈이 로미오와 줄리엣 OST로 로맨틱한 피겨 연기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이하 '키스앤크라이')에서 크리스탈은 이동훈 선수의 무릎에 머리를 기대며 로맨틱한 포즈로 연기를 시작했다.
잔잔한 로미오와 줄리엣 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두 사람은 발레리나 리프트, 스파이럴, 코알라 리프트 등 멋진 기술과 함께 연기를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관중석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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