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2 17:5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주부본능을 대방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는 호주 배낭여행 3탄이 전파를 탔다.
'국민할매' 김태원, '국민약골' 이윤석과 함께 필버라팀을 이뤄 호주로 향한 양준혁은 이날 저녁식사를 한 뒤 주부본능을 드러내며 정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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