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힙합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코드 쿤스트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두서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드 쿤스트는 팔뚝이 드러나는 런닝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순한 말느 몸매가 아닌 근육이 붙은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이에 이상엽은 "뭐야 왜 이렇게 몸짱 된 거야"라는 댓글을 달았고, 코드 쿤스트는 "저 요즘 쇠 들고 깔짝거려요 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앞서 최근 방영한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작년 한 해 동안 8~9㎏ 증량했다"고 언급했던 만큼, 증량 후 꾸준히 운동을 하며 몸을 키우고 있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3'의 MC로 출연한다.
사진 = 코드 쿤스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