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2 01:31 / 기사수정 2011.06.12 01:31
[엑스포츠뉴스 = 유정우 기자] 11일, 한강공원 광나루 자전거공원에 마련된 BMX 이벤트 무대에서 순수 우리가락 전문 그룹인 '락음국악단'이 흥겨운 전통의 소리로 국제 BMX 대회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와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녹색성장위원회,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세계 11개국 40여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 수준높은 BMX 레이싱 기량을 선보였다.
[사진 = 식전 공연을 펼치고 있는 '락음국악단' ⓒ 엑스포츠뉴스 유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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