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전소미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전소미는 14일 "건강!건강!건강!"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외여행을 떠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발에 긴 웨이브 스타일을 한 전소미는 허리가 드러난 탱크톱을 입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성숙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1년 생인 전소미는 지난 2016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6월 중 2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근 K-POP OVERPASS MUSIC CONCERT으로 대만을 다녀왔다.
사진 = 전소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