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1 14:24 / 기사수정 2011.06.11 14: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레이싱모델 윤승연이 아찔한 시구 패션을 연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윤승연은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경기의 시구자로 선정돼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윤승연은 소속팀인 한국타이어 유니폼을 착용, 유니폼은 가슴 부분에 커다란 구멍 형식의 절개가 돼있어 속옷 대신 입은 주황색 탑 티셔츠를 고스란히 노출해 시구자 의상으로 적당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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