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0 17:39 / 기사수정 2011.06.10 18:53
[엑스포츠뉴스=레저팀] 국내 리조트·콘도 대표브랜드 대명리조트는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회원권 하나로 대명리조트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회원권 상품을 출시해 분양한다고 밝혔다.
대명 통합형 회원권을 분양 받으면 현재 운영 중인 대명콘도를 포함해 곧 건설이 완료되는 여수와 거제 대명콘도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대명 리조트·콘도는 현재 비발디파크(홍천), 쏠비치(양양), 설악, 단양, 양평, 경주, 제주, 변산에 직영 대명콘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여수와 2013년 거제 지역에 대명콘도가 추가로 건설이 완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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