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8 23:4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공효진이 눈물을 흘리며 차승원과의 추억이 담긴 운동화를 버렸다.
8일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에서는 구애정(공효진 분)이 윤필주(윤계상 분)과 문대표(최화정 분)의 부탁으로 마음속에서 독고진(차승원 분)을 밀어내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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