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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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분리된 신유빈 '이거 괜찮은거죠?'[포토]

기사입력 2023.05.31 18:40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2023 국제탁구연맹(ITTF) 개인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년 만에 최고 성적을 올린 탁구대표팀 선수들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탁구대표팀 신유빈이 포즈를 취하다 메달이 분리되자 조대성이 수습해주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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