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8 10:32 / 기사수정 2011.06.08 10:3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야구 명문으로 알려진 충암고등학교의 재단인 충암학원의 비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MBC는 8일 서울시교육청이 충암중·고등학교 재단인 충암학원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인 결과 30여 건의 비리를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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