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23: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다해가 김승우에 유혹의 백허그를 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4회분에서는 미리(이다해 분)가 A호텔 차기 경영자 명훈(김승우 분)의 마음에 들고자 갖은 노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A호텔 지배인 명훈이 차기 경영자 자리에 오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리는 이날 명훈에게 정성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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