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20:41 / 기사수정 2011.06.07 20:4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위탄'의 우승자 백청강이 마침내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는 소원을 성취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놀이공원 위대한 탄생 멤버들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사진 속 MBC '위대한 탄생' 멤버들은 한껏 들뜨고 즐거운 표정으로 놀이공원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위대한 탄생' 그랜드 파이널이 끝난 후 소원이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던 백청강은 리본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놀이공원에 드디어 가서 신났겠다",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다 같이 놀이공원 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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