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24일 최희는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나는 호르몬 노예의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한 카페를 방문해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희는 출산 후에도 날렵한 턱선은 물론 변치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달 15일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 = 최희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