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15:47 / 기사수정 2011.06.07 15: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다산의 여왕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김지선이 자녀 9명을 둘 수 있다고 해 화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일상탈출 로드버라이어티 '아내를 부탁해'에서 김지선은 출연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타로카드 전문점을 찾았다.
점술가 앞에서 자신의 다산 기운에 대해 질문을 한 김지선은 "자녀를 9명이나 둘 수 있다"는 점술가의 말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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