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이 에스파 닝닝과 윈터와 우정을 자랑했다.
23일 허윤진은 "mwa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윤진이 활동 시기가 겹친 에스파 닝닝과 윈터를 만나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 포즈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이들의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허윤진은 고개를 살짝 기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허윤진의 가녀린 팔뚝과 조그마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은 'UNFORGIVEN'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윈터와 닝닝이 속한 에스파 역시 'Spicy'로 활동 중이다.
사진 = 허윤진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