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10:25 / 기사수정 2011.06.07 10: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가수 임재범이 예당과 전속계약을 맺어 차지연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7일 예당은 "임재범은 한층 안정적인 음악 활동을 위한 앞으로의 비전 등을 고려, 예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의 안정된 음악 활동 영위를 위해 매니지먼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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