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0일 이윤미는 '#대학로 #데이트 #윌리엄과윌리엄의윌리엄들 #큰딸과의 데이트는 #행복가득 잘생긴 윌리엄들 만나서 눈호강 귀호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윤미는 첫째 딸 아라와 대학로 아트원씨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1cm인 엄마의 키와 비슷하게 훌쩍 큰 딸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윤미는 딸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딸 아라, 라엘, 엘리를 뒀다.
사진= 이윤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