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22:22 / 기사수정 2011.06.06 22:2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미국의 4살 천재화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미국 뉴욕 첼시의 아고라 갤러리에서는 '색의 신동(The Prodigy of Color)'이라는 제목의 특별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전시회의 주인공은 호주의 4살 천재 소녀 화가인 아엘리타 앙드레. 아엘리타는 생후 11개월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만 두 살이 되기 전 호주의 한 전시회를 통해 정식으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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