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01:41 / 기사수정 2011.06.07 01:41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永's] 저번 주에 5월 MVP를 뽑는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댓글로 참여해주셔서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반응이 없으면 어쩌나 싶어 걱정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선발 박현준 선수에 비해 계투로 매일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준 임찬규 선수가 더욱 주목을 받은 듯합니다.
그 밖에 의견으로 올라온 선수는 김선규 선수(51표), 주키치 선수(37표), 조인성 선수(22표) 등이 있었고 선수들보다 더 잘한 MVP는 LG팬이라는 의견도 2표나 있더군요.
이제 점점 더워지는 6월입니다. 치열해지는 순위 싸움만큼 선수들도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 이번 달 말에 다시 뽑을 MVP 때는 모든 선수가 후보에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 의견 보러가기]
[사진 = 임찬규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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