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18:34 / 기사수정 2011.06.06 18:3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노래하는 파이터' 서두원이 독설 3단 콤보로 매서운 멘토에 등극했다.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중인 서두원은 안일한 마음가짐을 가진 도전자에게 "경기에 나가서 어떻게든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대충해서 치고 박을 거면 나도 더 이상 가르쳐 줄 것이 없다. 그럴 거면 경기에 나갈 필요도 없다"고 매서운 일침을 가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서두원은 도전자들의 장점을 칭찬하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지만 안일한 도전자들의 모습에 서두원이 바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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