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09:02 / 기사수정 2011.06.06 09:0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김현중이 '매의 눈'으로 등극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참여해 비범한 관찰력을 보인 김현중은 이러한 별명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런닝맨' 멤버 전원을 탈락시켜야 하는 미션을 받고 추격전을 펼쳤다.
이때 김현중은 하하와 비밀 스파이 작전을 펼쳤고 방송 내내 다른 멤버들은 이를 모른 채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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