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08:59 / 기사수정 2011.06.06 08: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박해미의 숨겨진 과거가 폭로되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 (이하 달고나)' 에서 박해미는 캐나다에 거주중인 어머니에게 전화해 노래를 들려주었다.
박해미의 어머니는 "해미는 자기가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였다. 그래서 아빠한테 많이 맞고 오죽하면 동생들이 언니처럼 안 되겠다고 했다. 디스코텍도 많이 다녔다"라며 박해미의 숨겨진 과거를 폭로했다.
또한, 이휘재가 자랑스러운 적은 없었냐고 묻자 "어렸을 때는 전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자랑스럽다"라고 해 큰 웃음을 주었다.
[사진 = 박해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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