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5 20: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미녀스타 김하늘이 진정한 민낯 종결자로 등극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여배우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지난주 최종목적지 찾기 레이스부터 불타는 승부욕과 소탈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김하늘은 이날 역시 내숭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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