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5 19: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영화배우 김수미가 가수 김종민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여배우특집 2탄이 전파를 탔다.
지난주 강호동, 김종민, 이승기, 이혜영, 최지우와 한팀을 이뤄 강원도 영월로 향했던 김수미는 이날 삼겹살과 김치찌개를 걸고 저녁식사 복불복 게임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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