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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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2사 잘 잡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23.05.14 15:06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NC 선발투수 페디가 키움 김혜성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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