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3 21: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씨스타 효린이 예능프로그램 촬영 도중 병원을 찾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KBS 2TV <자유선언토요일 - 불후의 명곡2>에 참여한 효린은 다른 아이돌 가수와 함께 심수봉의 불후의 명곡들로 대결 무대를 펼쳤다.
이날 평소 폭풍 가창력을 자랑한 효린은 본격 대결무대를 앞두고 급격히 목 상태가 안 좋아져 병원을 찾아 주위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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