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1 13:55 / 기사수정 2011.06.01 13:55
[Sodam] 최근 두산의 선발 로테이션은 김선우-니퍼트선수를 제외하고 믿고 고정시킬만한 선수가 없어 걱정이 컸었는데요.
시즌 초 5월이 지나고 이용찬, 홍상삼 선수에 이어 2군에 있던 서동환선수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두산의 5선발 로테이션에 대한 희망을 품어주게 했습니다.
이 선수들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두산은 김선우-니퍼트-이용찬-홍상삼-서동환의 5선발 로테이션을 갖추게 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홍상삼, 서동환선수는 이번 시즌 1경기정도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지만 앞으로도 부디 안정적인 선발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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