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0 22: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다해가 첫 등장부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1회분에서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아 고아원에서 자란 미리(이다해 분)가 악착같이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리는 양아버지의 노름빚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본 후쿠오카 외곽의 유흥가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모으기 위해 애썼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