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8 10:03 / 기사수정 2011.05.28 10:0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이 여자가 있는 술집에 간다고 폭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자기야'에서는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출연해 '나는 봉이야' 라는 토크 주제에 맞춰 부부의 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팽현숙은 "사실은 나와 최양락은 지금 냉전중"이라며 "최양락은 최근 매일 술을 먹고 새벽에 들어오는데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