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7 16:17 / 기사수정 2011.05.27 16: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드라마 '아이리스'를 제작한 정태원 대표가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2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이기석 부장검사)는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를 회삿돈을 횡령해 주식 매입자금 등으로 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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