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6 23:2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국보소녀 시절 공효진이 유인나를 때렸던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26일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박홍균 외 연출, 홍정은 외 극본)에서는 강세리(유인나 분)가 제니(이희진 분)을 찾아가 독고진과 결별할 것이고 그 원인을 구애정 탓으로 돌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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