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6 16:52 / 기사수정 2011.05.26 16:58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전 세계가 기다린 컴투스 신작 디펜스 게임 'Tower Defense: Lost Earth'
컴투스는 자사의 스마트폰용 게임
사전 베타 테스트에 참가해 게임을 미리 체험해 본 유저들은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을 통해 "이번 베타 테스트는 환상적이었다. 26일 출시가 기다려진다.(아이디: Kraivyne)", "최고였다! 어서 출시가 되어 진짜 플레이를 하고 싶다. (아이디: Ahiru Nakamura)"라며
또, 블록버스터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방대하고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전략적으로 타워를 배치하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몬스터로부터 기지를 방어하는 플레이는 재미와 긴장감을 함께 전해준다.
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플레이 특성을 고려한 스테이지 클리어 형식의 캠페인 모드와 유저가 직접 맵을 활용해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챌린지 모드는 게임에 몰입도를 높인다.
[사진= '타워디펜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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