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6 08:50 / 기사수정 2011.05.26 08:5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펜싱여왕' 남현희(30)와 '사이클 오르막구간의 아시아 1인자' 공효석(25)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남현희는 "4월 양가 부모님께서 만나셨고, 날짜를 잡았다.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아직 신접살림을 차릴 곳과 신혼여행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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