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인턴기자) 가수 윤미래와 타이거 JK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과 만났다.
19일 윤미래는 'Ghood vibes Love and Hope #jhope #feelghoodmusic #ghoodtimes #너무잘웃어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각자의 스웨그를 뽐내며 케미스트리를 자아냈다.
특히 윤미래와 타이거 JK는 후드티 차림으로 힙한 매력을 뽐냈고, 제이홉은 재킷에 비니 차림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 3일 솔로 싱글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를 발매했다. 또 지난달 말 입영 연기 취소 신청을 완료, 입대 계획을 밝혔다.
사진=윤미래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