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5 08:53 / 기사수정 2011.05.25 08:5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티아라 효민이 슬리퍼만 신고도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된 효민 슬리퍼 신은 사진은 지난 15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에서 진행된 영화 '기생령'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효민의 모습이다.
사진 속 효민은 킬힐이 아닌 슬리퍼를 신고 있지만, 우월한 다리 길이와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게다가 효민의 슬리퍼 신은 모습은 짧은 스커트와도 잘 매치돼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효민 슬리퍼 신은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킬힐 없어도 기럭지 종결자", "굴욕 없는 다리가 멋지다", "저런 기럭지는 명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이 촬영중인 영화 '기생령'은 함은정, 김재원, 효민, 노민우, 황지현 등이 출연하는 스릴러물이다.
[사진 = 효민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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