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중학교 학창시절 화제 "엄친아 포스 폴폴"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가수 임재범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 화제다.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임재범 중학교 전교 부회장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임재범 중학교 졸업사진이 게재 됐다.

사진 속 임재범은 지금 보다 더 오뚝한 콧날과 짙은 눈썹으로 잘생긴 외모가 눈에 띈다. 특히 과거 중학생 특유의 까까머리가 인상 깊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어릴 때부터 외모가 남다르다", "포스가 장난 아니다", "꼬마 임재범 인상 깊다", "엄친아 느낌이 물씬 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재범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나는 가수다'에서 잠정 하차했다.

[사진=임재범 ⓒ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