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4 01: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양준혁이 4년 사귄 전 여자친구에게 홈런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23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서는 43세 동갑내기 가수 김완선과 예능인으로 변신한 양준혁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