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3 20:57 / 기사수정 2011.05.23 21: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김혜수의 남동생 김동현의 여자 친구로 알려진 '선영'이 그룹 USB의 여성 객원 보컬로 합류한다.
선영은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만사마' 정만호와 윤성한이 결성한 그룹 USB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USB걸' 공개모집 오디션 관계자에 따르면 "선영은 출중한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가수 경험자이기 때문에 USB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거라 판단해 뽑게 되었다"고.
김동현의 여친으로 알려진 선영은 2009년 여성 3인조 그룹 토파즈로 가수 데뷔해 '식스센스'라는 곡을 발표했으나 2010년 초 그룹이 해체됐다.
한편, USB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선영 ⓒ 스타폭스미디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