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피지컬:100' 출연자 심으뜸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심으뜸은 몸매가 드러나는 속옷을 입고 찍은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심으뜸은 작고 여리여리한 체구에서 조각된 것 같은 근육과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양한 포즈에서도 굴욕 없는 몸 라인과 상큼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심으뜸이 착용한 속옷은 제니가 모델인 브랜드로, 블랙핑크 멤버 제니 또한 해당 옷을 입고 찍은 화보가 화제된 바 있다.
제니 또한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들은 같은 옷을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게 소화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심으뜸은 화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100'에 출연해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힘을 드러내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심으뜸, 제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