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강수지가 운동에 몰입한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오전 강수지는 "강수지 이런 운동도 해요 어설프지만 하려면 또 조금 힘들답니다!^^ 웃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수지는 트레이너의 구령에 맞춰서 아령을 오른쪽 발등에 붙이는 운동에 몰두하고 있다.
아침부터 건강을 챙기기 위해 운동에 몰입하는 강수지의 모습에 하희라도 엄지를 들어보이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1967년생으로 만 56세가 되는 강수지는 1990년 데뷔했으며, 2018년 김국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강수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