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코요태 신지의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신지는 자신의 공식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는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로 데뷔, 올해 데뷔 25년 차 가수가 됐다.
그들은 콘서트 투어 'LET's KOYOTE!' 성료,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 발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신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