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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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고마츠 나나와 자매같네…상처도 못 가리는 '힙함'

기사입력 2023.03.08 10:42 / 기사수정 2023.03.08 10:42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고마츠 나나와 힙한 셀카를 공개했다.

8일 제니는 명품 패션 브랜드 C사의 컬렉션 파티 행사에 참여한 일상을 전하며 자신과 지인들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눈 밑에 난 상처를 가리기 위해 밴드를 붙인 채 메이크업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밴드를 했음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남다른 힙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제니는 일본 유명배우 고마츠 나나와 밀착한 채 찍은 셀카를 함께 공개하며 우정을 자랑했다. 이들은 각자 개성이 드러나면서도 닮은 듯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 외에도 제니는 배우 박서준의 사진과 모델 신현지와의 사진을 공개해 황금 인맥을 자랑해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운동을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며 당분간 얼굴에 밴드를 붙이고 다닐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제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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