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2 14:44 / 기사수정 2011.05.22 14:4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가수 이소은이 법조인으로 변신해 로펌에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소은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첫 출근. 피곤해 기절하겠어요. 아아 일하면서 음악을 들었는데, shuffle 중 제4집 노래가 나오더군요. 음악을 하던 내가 사무실에서 소송문서를 작성하는 게... 너무 이상했어요"라고 글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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