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1 23:17 / 기사수정 2011.05.21 23: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가수 김윤아 과로로 인한 바이러스성 신경마비로 입원했다.
소속사 사운드홀릭 측은 21일 "2~3일 전부터 안면마비 증세가 나타났었다"라며 "어제 상태가 심해져 입원하려 했으나 MBC TV ‘위대한 탄생’ 생방송 때문에 오늘에야 입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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