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0 16:01 / 기사수정 2011.05.20 16: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듀크' 김지훈의 전부인 이 모씨가 자살 암시글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씨는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차니아빠. 예쁘게 밝게 잘 키워주고 내 마지막 소원이야. 난 화장시켜 공기 좋은 데로 보내줘"라며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은 강원래가 리트윗을 하며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확산됐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다.
김지훈의 전부인 이모 씨는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되었으며 김지훈과 지난해 9월 이혼에 합의해 결혼 2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슬하에는 아들이 있다.
[사진 ⓒ 강원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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