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9 13:58 / 기사수정 2011.05.19 13:5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박용모 자문위원이 트위터로 배우 김여진에게 욕설과 함께 비난해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박용모 자문위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여진! 경제학살자 김 아무개 전 대통령 두 사람에게는 무어라 말할래?"라며 "못 생겼으면 함부로 씨부렁 거리(지) 마라?"고 충격적인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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