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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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작은 얼굴 화제 "곧 소멸하겠네"

기사입력 2011.05.19 12:00 / 기사수정 2011.05.19 12:0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 뉴스팀 박단비 기자] 인기 남성 그룹 2PM의 멤버 닉쿤의 작은 얼굴이 화제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뮤직 재팬'에 출연한 2PM, 대기실에서 기념촬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2PM 멤버들이 일본 NHK에서 진행된 '뮤직 재팬(music japan)' 이라는 프로그램 녹화 도중 찍은 사진으로 멤버 모두가 활짝 웃고 있는게 인상적이다.

사진 속 함께 있는 여성은 일본 여가수 아리사 미즈키로 CD를 교환한 2PM 멤버들은 활짝 웃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 속에 있는 닉쿤의 얼굴 크기는 가히 놀랄만 하다. CD를 턱 아래 갖다 댄 닉쿤의 얼굴은 CD 케이스와 비슷한 크기를 이루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길에서 만나도 절대 사진 같이 안 찍으련다", "여자보다 작으면 어떻게 하나", "너무 작아서 곧 소멸할 지경"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닉쿤, 아리사 미즈키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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