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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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 성형 의혹 "혹시 보톡스?"

기사입력 2011.05.18 22:59 / 기사수정 2011.05.18 22:5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최아라가 난데없는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최아라는 18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공포영화 '화이트'의 제작 보고회에서 시스루룩 디자인과 핑크 리본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모습은 지난 4월 케이블 채널 드라마큐브 드라마 '빅히트' 제작발표회 때와 비교했을 때 사뭇 부은 얼굴이어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최아라의 얼굴이 달라졌다. 혹시?", "보톡스 맞은 거 아니냐"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최아라는 오는 6월 9일 개봉되는 '화이트'에서 걸그룹 핑크돌즈의 막내 아랑의 모습을 연기한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빅히트'에서는 아이돌 트윙클의 멤버 은하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사진=최아라 ⓒ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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